용산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 결정

기사입력 2010-07-29 14:18:39

[산업일보]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7월 29일 -- 서울시는 2010. 7. 28.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용산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서울역~한강대교 북단의 한강로 일대 3,301,000㎡(100만평)에 대한 ‘용산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 결정(안)’을 심의 수정가결 하였다. 이 지역은 당초 2001년도에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용산공원, 서울역 북부역세권 국제회의시설 및 국가상징거리 조성 등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 인한 지역여건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가 필요하였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재정비를 위하여 2010년 2월 3일 용산 재정비의 기준이 되는 가이드라인 마련하였고, 2010년 6월 30일에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들이 현장을 직접 조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용산지역은 서울의 부도심으로서 소규모 필지별 개발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블록단위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특별계획구역 26개소를 지정(변경포함)하고, 한강로를 지역발전축으로 설정하여 업무회랑을 조성하였으며, 역세권 지역은 업무 · 상업위주의 복합용도 개발을 유도하여 국제업무지구 업무지원기능을 강화하였다, 다만 단기간에 개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개발시기를 조정하는 계획도 수립하였다. 한강로변 기존 건축물의 높이는 100m를 유지하되, 국가상징가로 등을 고려하여 우수디자인 건축물 인정시 최고 120m까지 허용된다. 또한 한강로변은 대규모 개발사업부지에 5~10m의 보도를 조성하고, 현재 보도부분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여 한강변 자전거 도로와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하여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 및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금번 ‘용산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재정비) 결정(안)’ 심의 수정가결로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용산지역이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발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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