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일반상업용지 10필지 총 2만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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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7:13:04


[산업일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사 강변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2만281㎡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면적은 1천416㎡~2천882㎡, 건폐율 70%, 용적률 350%, 최고층수 5층까지 건축가능하며, 공급예정가격 기준 3.3㎡당 1천560만 원~1천690만 원 수준이다.

LH에 따르면 제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 판매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정신병원 및 격리병원 제외), 교육연구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으며,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상업지역 및 대단위 공공주택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난해 초에 공급한 역세권 업무용지가 평균낙찰률 232%, 최고낙찰률 252%을 기록했으며, 올해 4월에 공급한 근린상업용지는 평균낙찰률이 169%, 최고낙찰률은 227%로 평당 최고낙찰가격은 3천200만 원을 웃도는 등 관심을 받았다.

LH 관계자는 “수도권 최고 인기지구 미사강변도시 내 토지 중에서도 미사역 근처의 중심상업용지, 업무용지와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일반상업용지가 단연 인기가 높다“며, ”마지막까지 아껴둔 일반상업용지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일반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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