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공단지역 공장 가동률 전년 대비 소폭 증가

경기 회복기조 예상, 완전한 회복은 아직 일러

기사입력 2017-07-04 10:00:17

반월산업단지 전경 <사진자료=안산시청>

[산업일보]
안산 지역의 지난 4월 공장 가동률은 72.4%로 전월대비 -3.0P↓감소했지만 전년 동월대비 1.5p↑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안산지역 공단 산업동향에 따르면 안산지역 공단 생산액은 4조5천346억 원으로, 전월대비 -5.3% 떨어졌지만 전년 동월대비 2.0% 증가했다. 안산지역 공단 고용인원은 16만6천856명으로, 전월대비 -1.4% 감소, 전년 동월대비 -12.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어음부도율 동향을 보면 3월 3월 기준 안산지역 부도율은 0.12로 전월대비 낮아진 것으로 파악되며, 어음교환액은 6천75억 원으로 전월대비 647억 원 늘었고, 부도액은 8억 원으로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경기선행지수가 2016년 12월 이후 128.1P에서 2017년 4월 130.3으로 증가추세이고, 최근 발표된 소비자심리지수 역시 111.1로 나타나 지난 6년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등 수출호조와 새정부 출범이후 경기부양 기대감에 따른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안산지역의 경기도 완만하지만 전반적인 경기 회복기조가 예상지만 아직 까지는 고용확대 및 생산액 증가등이 뒷받침되는 완전한 경기회복의 궤도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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