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해룡·세풍산업단지, 4개 기업 76억 원 투자

광양만권경제청, 지역일자리창출 기여·연관기업 투자 촉진 도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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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9:29:10

[산업일보]
율촌·해룡·세풍산업단지에 국내기업 4곳이 7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만권경제청)은 27일 청사에서 ㈜유원산업기술, ㈜피케이엔지니어링, 운천이엔지, ㈜씨엠푸드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원산업기술은 율촌산업단지에 15억 원을 투자해 3천191㎡ 부지에 금속압력용기 제조공장을, ㈜피케이엔지니어링은 해룡산업단지에 20억 원을 투자해 금속봉․금속판․절단기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운천이엔지는 해룡산업단지에 11억 원을 투자해 철강판재(방화문) 제조공장을, ㈜씨엠푸드는 세풍산업단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9천900㎡ 부지에 식품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광양만권경제청은 추후 이 4개사가 약 80명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철소 인접 산업단지의 이점을 활용해 향후 연관기업 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청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율촌산단과 해룡산단, 세풍산단의 원료조달 용이성과 물류환경 등의 이점을 반영한 투자모델로써 유사한 유형의 투자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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