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 30만 기록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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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2 17:05:01



[산업일보]
올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대비 30만 건을 돌파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바탕으로 지난 10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총 31만17개 상업·업무용부동산 분석 결과를 22일 밝혔다.

10월 거래량은 전월 (3만5천547건) 대비 19% 감소했고 전년 동기 (2만2천507건)와 비교 시 27.6% 증가해, 2만8천714건을 기록했다.

최근 월별 거래추이는, △1월 2만3천160건 △2월 2만5천606건 △3월 2만8천950건 △4월 2만8천816건 △5월 3만1천13건 △6월 3만3천675건 △7월 3만6천418건 △8월 3만8천118건 △9월 3만5천547건 △10월 2만8천714건으로 다소 하락세를 보였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금리인상 기조와 함께 정부가 내년부터 대출규제를 본격화 하기로 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라며, “예년 거래량에 비해 여전한 수준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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