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반산업단지, 2025년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7-12-27 14: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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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반산업단지 전경


[산업일보]
성남시가 지난 26일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계획’을 통해 산업단지의 노후화된 기반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산업단지 전체 151만㎡ 면적을 재생사업 단지로 지정해 관련 사업을 펼친다. 총 2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업단지의 주차장, 공원 등의 부족한 기반시설 또한 확충한다.

산업단지 내 미래형산업지구에는 IT 기반 융합산업, 특화산업지구에는 지역기반 제조업을, 전략산업지구에는 메디바이오 산업 관련 업종을 유치한다.

이 외에도, 공공시설용지·산업시설용지 등의 일부를 2019년 복합용지로 지정해 민간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재생사업은 재생시행계획 승인 고시 절차 후 2020년 상반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입주 기업 수는 6천 개, 근로자 수는 8만2천 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34개소가 들어선 성남일반산업단지는 2016년 12월 기준 3천166개 업체, 4만2천989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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