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일반산업단지 967억 원 투입 공사착공 본격화

기사입력 2018-05-14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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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산단 지정 공약 가운데 하나인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일원의 부론일반산업단지의 공사착공이 본격화된다.

14일 원주시는 민관합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론일반산업단지는 그동안 공급시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사전분양률 저하로 사업비 확보(PF)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착공시기가 불투명했지만 최근 이사회 결의로 시공사가 자금을 먼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사전 착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산단 지정 약속으로 새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부론일반산업단지의 유치업종 확대와 분양가 인하 등 분양활성화 대책을 수립 중에 있으며 사전착공으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분양활성화 및 수도권 기업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부론면 노림리 일원에 1단계 61만㎡, 967억 원을 투입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국비사업으로 진입도로와 공업용수시설,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며, 산업시설용지 25만㎡를 분양 중에 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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