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지가 6.28% 상승, 지역별 편차

기사입력 2018-05-31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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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부산지역 최고지가는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2천760만 원의 서면 LG유플러스로 조사됐다. 최저지가는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로 확인됐다. 이 지역은 ㎡당 882원으로 회동수원지 유입되는 철마천 중류 동측 임야 개발제한구역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11.00%로 전년대비 1.33% 상승했다.

지가 총액은 전년보다 25조9천억 원 오른 253조3천609억 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변동율을 보인 지역은 동래구로 14.95% 상승했고, 이어서 해운대구 13.61%, 수영구 13.21%, 연제구 12.89% 순이며, 영도구가 8.19% 가장 낮은 상승을 보였다.

전국 평균은 6.28% 올랐다. 제주도가 17.51%, 부산은 11.00%로 전국 2번째로 높게 상승했다. 경기도는 3.99%로 가장 낮게 상승했다.

부산시 지가 상승은 부산시 전체 주택재개발·재건축사업과,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 등 도시개발사업과 역세권 중심 상권 활성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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