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인력·입지문제 해결 롤모델 ‘부산장림표면처리특화단지’

기사입력 2019-09-10 18:18:59


[산업일보]
부산의 장림표면처리특화단지가 ‘뿌리산업 선도단지’로 선정됐다.

뿌리산업 선도단지는 기존 뿌리단지를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단지로 탈바꿈시켜 청년층 취업기피, 입지애로 등 뿌리산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지난해 5월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제6차 일자리위원회 안건)의 주요 추진과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선정된 뿌리산업 선도단지에 대해 기존 특화단지 지원사업 방식과 달리 공동생산시설, 편의시설 및 혁신활동을 3년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까지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33개소가 지정됐다. 단년도 개별사업 지원 방식이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장림표면처리선도단지’(부산시 장림 일반산단 소재)는 지난 201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청년친화형 친환경 선도 도금단지’를 목표로, ▲공동폐수처리장 친환경화 ▲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구축 ▲교육, 기술교류 등 혁신활동 운영 등 총 사업비 184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부산장림표면처리선도단지’ 사업이 인력·입지 문제의 종합적인 해결방향을 제시할 좋은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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