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가 1.89%↑ 거래량 18.2%↓

기사입력 2022-07-25 15:37:33


[산업일보]
지가변동률
지난 상반기 전국 지가는 1.89% 상승했다. 2021년 하반기(2.11%) 대비해서는 0.22%p, 2021년 상반기(2.02%) 대비 0.13%p 줄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분기의 지가변동률은 0.98%로, 상승폭은 전분기(0.91%) 대비 0.07%p 높은 수준, 전년 동기(1.05%) 대비 0.07%p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2021년 하반기 대비 수도권(2.41%→ 2.12%) 및 지방(1.61%→1.51%) 모두 소폭 축소됐다. 서울(2.63%→2.29%), 경기(2.21%→1.99%), 인천(2.19%→1.77%)로 서울과 경기가 전국 평균(1.89%)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수도권 모두 2021년 하반기 대비 상승폭이 감소했다.

세종(2.93%→2.55%), 대전(2.24%→2.04%), 부산(2.11%→1.9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1.89%) 보다 높았다. 전국 250개 시군구 중 서울 성동구·부산 해운대구 2.94%, 경기 하남시·안양동안구 2.77% 등 6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1.89%)을 상회했다.

용도별로는 상업 2.03%, 주거 2.02%, 공업 1.79%, 이용상황별 대지는 상업 2.00%, 주거 1.95%, 전 1.78% 등으로 조사됐다.

토지 거래량
올해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27.1만 필지(966.3㎢)로, 2021년 하반기(약 155.3만 필지) 대비 18.2%(약 28.2만 필지)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는 2021년 상반기(약 174.4만 필지) 대비 27.1%(약 47.3만 필지)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53.5만 필지(897.4㎢)로 2021년 하반기 대비 9.8%, 2021년 상반기 대비 18.3% 감소했다. 2021년 하반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대구 △39.4%, 부산 △27.3% 등 15개 시·도에서 감소, 제주 0.7%, 전북 0.1% 소폭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37.4%, 대구 △19.9%, 대전 △18.8% 등 17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지목별로는 대 △22.6%, 임야 △18.3%, 공장용지 △17.5% 등으로 나타났다. 건물용도별 △25.5%, 공업용 △24.8%, 상업업무 △20.5% 등으로 확인됐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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