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 21필지 ‘추첨’통해 공급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 입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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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1 16:21:22



[산업일보]
수도권 남부의 화장품 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의 지원시설용지 21필지(2만㎡)가 새로운 입주 업체를 기다리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산가장2 일반산업단지의 지원시설용지 21필지를 추첨과 경쟁입찰의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는 사업지구 주출입구 인근에 위치해 지구내외로의 이동이 쉬워 서울까지 4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수원시, 화성시, 평택시와도 접근성이 용이해 최적의 입지 조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조건들로 현재 산업시설용지 61필지 중 49필지가 분양 완료됐으며, 사업시행자와 관리기관의 수요 맞춤형 기업유치 노력과 준공지구로써 언제든 토지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나머지 필지도 빠르게 입주업체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제외), 자동차관련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오산가장2 산단 지원시설용지는 공급 1순위 및 2순위 해당자에게 추첨(공급가격 : 조성원가)으로 공급하며, 추첨으로 당첨된 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필지에 대해서는 공급 3순위 해당자에게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공급된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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