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일반산업단지 본격 운영 돌입

기사입력 2018-07-30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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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산단 전경(자료=인천광역시)

[산업일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전초기지 역할을 할 강화일반산업단지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상공강화산단㈜이 조성한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2단계)’를 준공 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월곳리 일원에 조성한 강화 일반산업단지(이하 ‘강화산단’)는 지난 2012년 8월3일 일반산업단지로 지정(46만1천515.3㎡)된 이후 2015년 12월31일 1단계(45만9천566.1㎡) 준공에 이어 이번에 2단계(1천949.2㎡)를 준공한 것이다.

강화산단에는 71개의 공장이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 23개 업체는 이미 공장을 운영 중이고 풍산특수금속㈜등 11개 업체는 건축 중이다. 현재 분양률은 99%이다.

시는 강화산단이 본격 가동되면 7천여 명의 고용 창출과 5천767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공약인 ‘인천·개성·해주를 연계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추진’으로 강화산단이 남북경협의 새로운 전초기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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