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소유 세대 증가, 전체 세대 61.3% 비중

기사입력 2020-11-04 14:07:17


[산업일보]
지난해말 기준 국내 개인 토지소유 세대는 2018년 1천351만 대비 2.0% 증가한 1천379만 세대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토지소유 통계는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 각종 토지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로 지난 2006년과 2012년, 2017년, 2018년 현황에 이어 다섯 번째로 공표한 것이다.

소유구분, 용도지역 및 지목별로 구성된 일반현황을 비롯해 개인·법인·비법인의 토지소유현황 등 39종으로 작성했다.


토지 기본현황을 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76.0%인 4만6천6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법인은 11.3% 6천953㎢, 비법인은 12.7%인 7천787㎢로 조사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48.5%인 4만8천6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관리지역의 23.3%인 2만3천414㎢, 녹지지역의 11.4%인 1만1천458㎢ 순이며, 주거지역은 2.4%인 2천374㎢로 파악했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63.4%인 6만3천635㎢,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로 구성된 농경지가 19.8%인 1만9천916㎢, 학교, 도로, 철도 등 공공용지가 10.1%인 1만103㎢, 대지는 3.2%인 3천196㎢로 집계했다.

개인소유 토지현황
우리나라 전체 5천185만 명(주민등록인구) 중 1천767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 2만6천948㎢(57.8%),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 등 농경지가 1만6천191㎢(34.7%), 대지가 2천528㎢(5.4%) 순이다.

세대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천248만 세대(주민등록세대) 중 61.3%인 1천379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토지거래 회전율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세종 1.4%, 경기 1.3%, 인천 1.1%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루어졌고,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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